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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ristiantoday  최종편집 : 2011.07.27 01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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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강춘 선교사 사망 원인 신종플루로 밝혀져..

현재 우크라이나는 ‘국가비상조치’ 상태 [2009-11-24 13:21]

  • ▲古 서강춘 선교사

지난 11월 9일(월) 우크라이나에서 소천한 서강춘 선교사(46세, GMS)의 사망 원인이 신종플루에 의한 폐렴으로 밝혀졌다.

지난 8일 극심한 고열증상으로 인근 병원에 후송된 古 서강춘 선교사는 치료에도 불구하고 이튿날 오전 사망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.

우크라이나에서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11월 초부터 신종플루 감염환자가 대량으로 발생했다. 우크라이나 정부는 지난 2일 국가비상조치를 내렸으며 현재까지 약 1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.

2003년 6월 우크라이나로 파송 된 古 서강춘 선교사는 우크라이나 제 2의 도시인 하르끼브(Харків)에서 슬라브족과 고려인을 대상으로 선교 사역을 해왔다. 古 서 선교사의 장례는 지난 11일 치러졌으며 유가족으로는 사모 장연화 선교사와 자녀 진택(18세), 주희(16세)가 있다.

서달환 기자 dhseo@christiantodayeu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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