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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루지야 사태 해결 위한 기도 시급

희생자 2천 명 발생…구호활동 어려움도 커 [2008-08-14 03:08]

러시아와 그루지야 간 전쟁이 2천여 명 이상의 희생자를 낸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,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세계 교인들의 기도가 요청되고 있다.

그루지야의 자치 영토인 남오세티야 공화국의 독립 문제로 촉발된 이번 사태는 지난 7일 남오세티야 분리주의자와 그루지야 군대 간 첫 무력 충돌 이후 영토 통합을 바라는 그루지야와 남오세티야를 측면 지원해 온 러시아 간의 전쟁으로 비화되기에 이르렀다.

6일여 간 지속된 교전으로 발생한 희생자 수는 러시아측 발표에 따르면 2천여 명 이상, 그루지야측에 따르면 150여 명이 넘으며, 총 7만여 명의 남오세티야 인구 가운데 적게는 4만에서 많게는 5만여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고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은 밝혔다.

특히 현지에서 부상자들과 난민들에게 신체적, 정신적 피난처가 되어 오던 교회들도 교전이 지속되면서 폭격 등으로 파괴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러시아 복음선교단체 러시안 미니스트리즈가 난민들의 증언을 인용해 전했다.

현지 교회의 구호활동을 돕기 위한 지원팀을 파견할 계획에 있다고 밝힌 이 단체는 미션네트워크뉴스(MNN)에 “정치적 상황 때문에 국제구호활동에 제약이 있을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”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구호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세계 교인들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다.

또한 “러시아와 그루지야 당국 책임자들이 평화로운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”고도 당부했다.

사태는 12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함에 따라 진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그루지야측에서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아직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등 최종 전쟁 종료까지는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.

이번 사태로 국제적십자사와 월드비전 등 기독교구호단체들이 남오세티야 교전 지역으로 긴급 구호팀을 파견한 상태나, 교전이 계속되면서 구호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.

손현정 기자 hjson@chtoday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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